2022.07.07
AI가 물리치료사를 대체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933561?sid=102

■인공지능(AI)도 대체불가...폭넓은 진로

물리치료는 보건·의료 인력 중 가장 많은 시간동안 환자들과 스킨십을 하는 직종이다. 단순한 신체적 접촉을 넘어 정서적 감응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 때문에 기술적인 의료 요건 외에도 풍부한 경험과 공감 능력, 환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 등 보건의료인으로서 올바른 인성이 필요하다. 동의과학대는 교수가 학생을 입학에서 졸업, 취업 후 사회생활까지도 지도하는 평생지도교수제인 ‘라이프가이드(Life Guide)’를 실시해 학생들이 보건의료인으로서의 투철한 직업윤리 의식을 함양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졸업 후 전공심화과정(1년) 이수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이나 동등 이상의 학위과정 졸업자들에게 전문대학에 개설된 전공심화과정 이수의 기회를 제공해 4년제 일반대학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다. 동의과학대는 2013년부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물리치료학과’를 운영하면서 세계적인 물리치료학 이론과 연구동향의 심층 탐구를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유능하고 능동적인 전문물리치료사를 배출하고 있다.

물리치료는 졸업과 동시에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국가시험을 통해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높은 취업률만큼이나 졸업 후 진로 역시 다양하다. 보건직 및 의료기술직 등의 공무원 △건강보험공단, 국방부 군무원 등의 공공기관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 각종 의료기관에 취업할 수 있다. 또한 장애아동 전담어린이집, 특수교육 치료교사, 노인 및 장애인 복지관, 프로스포츠를 포함해 각종 스포츠팀의 트레이너 등과 같이 다양한 직종에 취업이 가능하다.

이태식 교수는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19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물리치료 분야는 고령인구 및 의료서비스 증가로 향후 10년간 일자리와 취업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도 대체할 수 없는 미래의 알찬 직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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