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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팩트체크 과정과 결과를 공개합니다
  • 최윤원
    전문팩트체커
    뉴스타파
    광진을에는 수만 명의 귀화한 조선족이 산다?
      지난 1월 27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유투브 채널 고성국TV에 나와 지난 총선에서 자신이 낙선한 이유를 다음과 같은 광진을 지역의 특색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정지역 출신, 30~40대, 1인 가구, 조선족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기 때문에 자신이 낙선을 했다는 주장이다. 오세훈 예비후보는 21대 총선에 출마해 5만 1464표를 얻었으나 낙선했다. 당선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는 5만 4210표를 얻었다. 두 후보자간의 표차는 2746표였다.   뉴스타파와 팩트체크넷 시민팩트체커는 정부가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오세훈 후보의 주장을 확인했다.  ‘광진을에는 몇만의 귀화한 조선족이 산다? 거짓으로 확인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거기에 조선족 중에 귀화하신 분들이 몇만 분 사십니다. 양꼬치 거리 들어보셨잖아요? 이분들이 조선족 출신분들이 거의 90% 이상 친 민주당 성향입니다.  - 오세훈 국민의힘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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