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킹
  • 팩트체크
  • 팩트체크 제안
  • 팩트체크 아카이브
  • 실시간 이슈
팩트체커
  • 시민팩트체커
  • 전문팩트체커
  • 팩트체커 활동소식
자료실
  • 국내외 주요동향
  • 관련 연구•논문
  • 교육자료
소개
  • 팩트체크넷 소개
  • 운영원칙
  • 파트너
  • 공지사항
  • 언론보도
로그인 회원가입
  • 팩트체크
  • 팩트체크 제안
    제안
  • 팩트체크 아카이브
    아카이브
  • 실시간 이슈
진행 중인 팩트체크 과정과 결과를 공개합니다
  • 조준형
    전문팩트체커
    연합뉴스
    미나리는 '외국어' 영화, 바스터즈는 '영어' 분류는 이중잣대?  
        -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다룬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로브상의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지명돼 잡음이 일고 있음. 한국계 미국인 감독이 연출하고, 미국 영화사가 제작하고, 미국 배우가 출연하는데 외국어 영화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느냐는 지적이 나옴. 더구나 골든글로브 홈페이지에서 미나리(미국)이라고 소개해 논란이 더 커지는 모양새.    -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거친녀석들(2009)은 영화 대부분이 외국어로 이뤄졌는데도, 외국어 영화가 아닌 영어 영화로 분류돼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차별이라고 주장. 미국 영화 평론가, 감독, 배우 등도 인종차별이라고 반발하는 목소리가 큼.    1.미나리에 규정이 정확히 적용됐는지, 2.바스터즈는 특혜였다고 볼 수 있는지 검증함으로써 두 작품에 더블 스탠더드(이중잣대)가 적용됐는지 확인하겠음.    ==============================...
    2021.02.05
    2
    자료
    4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자료
    4
문의 contact@factchecker.or.kr / 전화 02.2655.0105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운영정책
팩트체크넷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에 동의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팩트체크넷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 수집·이용 항목: 이름, 이메일 주소
- 수집 및 이용 목적: 팩트체크넷 뉴스레터 신청 관리 및 서비스 제공
- 보유기간: 서비스 종료 또는 구독 해지 시까지

수집된 정보는 뉴스레터 발송 서비스 스티비를 통한 이메일 발송, 통계 조회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동의 거부 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며, [구독신청]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