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전문기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실 여부를 검증했습니다
전문팩트체커
뉴스톱
2021.10.29
[에너지전환 팩트체크] 태양광 패널 전자파가 인체에 해를 일으킨다?
검증 대상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자신의 동네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민원이 많다. 태양광 발전시설에 인체에 해를 끼치는 전자파가 나오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따라붙는다. 과연 사실일까?

검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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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내용

2019년 12월 국립전파연구원은 생활제품, 유아동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자파 측정결과를 공개했다.

온열안대 등 생활제품 7종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542곳, 다중이용시설(지하철·고속철도 역사, 공항, 공공놀이터·공원) 409곳, 5G 기지국 설치지역 10곳 등 생활환경 961곳에서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하고, 전자파인체보호기준과 비교·분석하였다.

이 가운데 태양광 시설(3kW)은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모듈과 전기를 모아 전달하는 접속함, 그리고 교류전기(AC)로 변환하는 인버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위치별로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기준값 대비 최대 2.8%로 나타났다.

농촌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기에 대한 측정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강종식 선임연구원은 2012년 한국전파학회지에 <태양광발전소 전자파 환경 조사연구> 보고서를 게재했다. 이 연구는 농촌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의 인버터실 내외부, 태양광 모듈 설치구역, 계통 연결부, 농장 인근 지역의 자기장 세기를 측정했다. 결과는 WHO가 권고하는 인체노출 기준의 20% 이내로 측정됐다. 강 선임연구원은 "태양광 발전소 주변의 자기장 세기는 극히 미약함을 측정을 통해 알 수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팩트체커가 정리한 기사
[에너지전환 팩트체크] ③ 태양광 전자파·빛반사로 주변에 해를 끼친다?

기후위기 해결은 인류의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전 세계는 2050년까지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탄소배출을 제로(0)로 만든다는 큰 틀의 합의를 한 상태입니다. 구체적으로 유럽연합은 2023년부터 시범적으로 '탄소국경세'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탄소를 기준치이상으로 배출한 제품에 일종에 관세를 매기는 겁니다. 2035년 이후로는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수입을 안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에너지 산업은 물론, 다른 산업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한국도 재생에너지 전원의 비중을 높이고 석탄발전을 줄이는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96

검증 결과
사실과 다르다. 태양광 발전시설에선 전자파가 나오긴 하지만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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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 개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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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톱
2021.10.29
생활제품, 유아동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자파 측정결과 공개

생활제품, 유아동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자파 측정결과 공개 ▷ 생활제품 7종, 유아동 시설 542곳, 생활환경 409곳, 5G 기지국 설치지역 10곳 등에서 모두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만족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국민이 직접 신청한 생활제품, 유아동 시설 및 5세대(5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369007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생활제품, 유아동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자파 측정결과 공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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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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