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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근
시민팩트체커
원전 관련 박형준 현 부산 시장의 TV토론 내용 3건을 알아본다.
1. 고리2호기 노후화? 세계 원전도 80년·100년 쓴다2. 원자력 발전소를 두고 ‘폭발 위험이 없다’고 말한 내용3.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인명 피해 한 명도 없었다, 일본 정부 발표 그대로 인용?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522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972
원자력
발전
원전
폭발
원전폭발
체르노빌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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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홍
전문팩트체커
'여가부 폐지' 여론조사, 찬성 압도적으로 높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지난 3일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대선 기간 동안 윤석열 당선인의 대표 ‘한 줄 공약’이었던 ‘여성가족부 폐지’가 국정과제에 포함되지 않자, 일각에선 ‘공약 파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인수위는 이틀 뒤인 지난 6일, ‘여가부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추가로 발의해 논란 수습에 나섰습니다. 개정안은 행정각부에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존 여가부에서 실시해왔던 여성 관련 정책은 일부 이관되거나 상당수가 삭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인수위 측이 여가부 폐지 주장의 근거로 내세운 건, 바로 폐지에 찬성하는 국민적 여론이 높다는 겁니다. 실제 여론조사를 인용한 언론보도들을 보면 ‘여가부 폐지 찬성 여론이 과반이 넘는다’는 식의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여론조사를 소개한 기사에선 ‘여가부를 존치해야한다’는 응답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나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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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열
전문팩트체커
한국은 동물학대에 관대하다?
우리나라에서 동물학대 처벌 수위가 낮다는 동물보호단체의 지적이 계속돼 오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 가운데서도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민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을 받았는데, 우수 제안 5개 중 동물학대 처벌법을 강화해주세요가 가장 많은 선호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동물학대 처벌 수위가 낮은지, 확인해봤습니다.
사회
동물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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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훈
시민팩트체커
대통령 업무에는 출퇴근 개념 자체가 없다?
대통령
윤석열
국민의힘
민주당
대통령실
연합뉴스
윤호중
강인선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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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훈
시민팩트체커
사회복무요원 제도는 ILO 강제노동금지협약에 위반될까?
사회복무요원 제도는 국제노동기구 ILO의 강제노동금지협약에 위반될까?
사회복무요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병사월급200만원
국제노동기구
ILO
강제노동금지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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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홍
전문팩트체커
동물학대, 인간 향한 강력 범죄로 이어진다?
지난달 경기도 동탄과 제주도에서 잇따라 잔혹한 동물학대 및 살해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회적 공분을 샀습니다. SNS에서 동물학대 영상을 올리고 학대 방법을 공유하는 대화방까지 발견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동물학대범이 매년 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법원의 처벌은 여전히 미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동물학대범들의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 중에는 동물학대가 결국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로 연결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지난달 벌어진 동탄 동물학대 사건의 범인을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는 “동물 죽이는 사람의 다음 타겟은 어린 아이 또는 본인보다 약한 사람일 것”이라는 걱정어린 호소가 나옵니다. 실제 동물학대 범죄가 사람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인지, 해외는 어떻게 동물학대범을 바라보고 있는지, 해외 연구 및 국내외 실제 범죄사건 사례들을 토대로 <알고보니>가 따져봤습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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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보
시민팩트체커
맨발 걷기가 무조건 좋은 건가?
가끔 흘려듣긴 했지만 그곳 마사토 산책로에서 적잖이 놀랐습니다. 신발이 없어도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얼굴마다 화색이 하얀 벚꽃 같았습니다. 얼마나 맨발로 걸었으면 중년의 발등이 목덜미보다 더 까매졌습니다. 아프지 않냐 했더니 말문이 술술 터졌습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다 꿀잠을 잔다는 분, 무지외반증 통증과 발톱 무좀까지 싹 나았다는 분. 척추측만증으로 고생하다 맨발로 걷고부턴 날아갈 것 같다는 분…. 중년 여성들의 맨발 걷기 예찬은 끝이 없었습니다. 한 분은 맨발 걷기가 587일째, 또 한 분은 1252일째, 그 옆에 분은 무려 1617일째. 밥은 굶어도 맨발 걷기는 거를 수 없다니 그 맛이 더 궁금해집니다.
발의 역할
맨발의 운동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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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열
전문팩트체커
밤마다 ‘택시 대란’인데…서울 택시는 과잉 공급이다?
거리두기가 끝난 뒤 매일 밤 서울에선 택시를 잡기 어려운 이른바 ‘택시 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울에 운행 중인 택시가 결코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서울보다 규모가 큰 뉴욕보다 택시가 더 많다는 말도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에 택시 공급이 과잉인지 확인해봤습니다.
사회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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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홍
전문팩트체커
윤석열 정부 초기 내각 후보자 사외이사 경력 7명, 역대 최다 인원이다
윤석열 정부 초기 내각 후보자 사외이사 경력 7명, 역대 최다 인원이다라는 언론사 자체 문제 제기
정치
사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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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홍
전문팩트체커
서울 주택 소유자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오래된 주택에서 병과 가난에 시달리던 8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지 약 한 달 만에 발견됐습니다. 아들이 숨지자 돌봐줄 사람이 없어진 어머니도 이어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8개월이나 전기와 수도 요금을 내지 못할 정도로 빈곤한 삶을 살았던 이들 모자의 한 달 수입은 연금과 수당 등 50만 원가량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모자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소득 조건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해당 사건을 놓고 ‘다 쓰러져 가는 집에 산다는 것 자체가 가난하다는 방증 아니냐’, ‘서울에서 집 갖고 있단 이유로 복지사각지대로 밀린 사례’라며 국내 복지 시스템의 허점을 꼬집었습니다. 그러면, 정말 대도시 주택 소유자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는 것일까요? 정부에서 요구하는 가난의 조건은 무엇인지 <알고보니>가 확인해봤습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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