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0
[이달의팩트체크상] 2022년 4월 시상식

5월 25일(수) 오후 2시 비대면 회의로 2022년 4월 이달의 팩트체크상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달의 팩트체크상은 올해 개편을 거쳐 매월 1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팩트체크넷 플랫폼에 게시된 모든 시민 참여 팩트체크 결과물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됩니다.

심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매월 최우수 팩트체크상, 우수 팩트체크상 각 1건을 선정하는데요.

4월에 올라온 결과물 중 어떤 결과물이 수상하게 됐을까요?

2022년 4월 이달의 팩트체크상은 18건의 후보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현빈 예비시민팩트체커가 작성한 '美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20만 달러 예산으로 트랜스젠더 주민에게 매달 900달러 지원한다?'가 최우수 팩트체크상으로 선정됐습니다🎉

2022년 4월 이달의 팩트체크상 우수 팩트체크상은 우혜림 예비시민팩트체커의 '장애인 단체, 문재인 정부 때는 시위하지 않고 윤석열에게만 이동권을 요구하고 있다?'와 이은지 예비시민팩트체커의 '울산 동구, 아프간 난민 수용으로 집값 떨어진다?'가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 대표로 조민지 심사위원께서 작성해주신 선정사유를 대독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기사를 작성한 해외 기자와 관련 단체에 직접 문의하고, 공개된 해외 회의자료를 확인하는 등 검증을 위한 시도와 노력이 매우 뛰어났다"라며 최현빈 예비시민팩트체커 결과물의 선정사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우혜림 예비시민팩트체커의 결과물에 대해서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한 타임라인을 직접 작성하는 등 팩트체크의 참신함이 돋보였다", 이은지 예비시민팩트체커의 결과물에 대해서 "아프간 난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주장들을 검증했고,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분석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반영하는 노력이 돋보였다"라며 선정사유를 설명했습니다.

4월 이달의 팩트체크상 선정사유 및 심사평 보러가기(클릭)

선정사유 발표에 이어 시상을 진행하고, 수상자들의 수상소감🎙도 들어봤습니다.

최우수 팩트체크상 수상자인 최현빈 예비시민팩트체커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구글링을 하고, 자료를 찾아봤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현빈 예비시민팩트체커 수상소감 보러가기(클릭)

우수 팩트체크상 수상자인 우혜림 예비시민팩트체커는 "4월 팩트체크 프로젝트 주제가 소수자 혐오와 차별이었던 만큼 아이템을 찾으면서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참가자분들의 결과물을 보면서 팩트체크가 왜 중요한지 깨달았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혜림 예비시민팩트체커 수상소감 보러가기(클릭)

우수 팩트체크상 수상자인 이은지 예비시민팩트체커는 "직접 팩트체크 결과물을 작성하며 소수자 문제에 있어 팩트체크가 꼭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수자들을 위한 팩트체크 기사를 쓰는 기자가 늘었으면 좋겠고, 저도 소수자들을 위한 팩트체크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은지 예비시민팩트체커 수상소감 보러가기(클릭)

앞으로도 많은 팩트체커 분들의 활동을 기대하며 다음달 시상식에서 만나요🙃